[출처 : 기획재정부]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짐 차머스 호주 재무장관이 양국 간 경제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13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차머스 재무장관과의 화상면담을 통해 최근 글로벌 경제상황과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부총리와 차머스 장관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무역 의존도가 높은 양국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어 양국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 양국 간 에너지,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을 위한 상호호혜적 협력이 중요성하다는 데 공감하고, 주요 20개국(G20) 등 다자간협의체를 통해 자유·공정 무역을 위한 공동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앞으로도 호주 등 주요국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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