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폴란드 신공항의 제2기 컨설팅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수주한 1기 컨설팅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로, 공사는 2025년 4월부터 6개월간 폴란드 신공항 설계와 관련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보안, 공항 보안지역, 통신(IT·ICT), 안내 사이니지, 터미널 동선 개발, 접근교통 설계 등 공항 운영 전 분야에 걸쳐 자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계약 금액은 한화로 약 13억6천만원이다.
폴란드 신공항 회사(CPK)가 추진 중인 폴란드 신공항 건설사업은 기존의 바르샤바 공항을 대체할 새로운 수도 공항을 건설하는 대규모 공항개발 사업이다.
오는 2032년 개항을 목표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폴란드에서 수행한 기존사업의 수행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컨설팅 사업 역시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인천공항공사]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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