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불닭 부스에서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4.14 [삼양식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김정수 삼양식품[003230] 부회장이 '불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코첼라) 현장을 찾았다고 14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코첼라 불닭 부스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했다. 앞서 삼양식품과 코첼라는 국내 최초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총 6곳에 마련된 참여형 이벤트를 체험하고 불닭소스를 곁들인 음식을 시식했다.
또 김 부회장은 코첼라 관계자, 축제 참가자, 부스 방문객과 소통하며 불닭 브랜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렸다고 삼양식품은 설명했다.
김남숙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 본부장은 "김정수 부회장의 미국 방문은 올해 첫 글로벌 현장 경영행보"라며 "이는 불닭 브랜드를 글로벌 넘버원 핫소스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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