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미국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 기대"
[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와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 간 상호교환성 변경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국의 상호교환성 제도는 동일한 효능과 안전성을 가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를 오리지널 의약품과 상호 교환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것이다.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하면 의사 처방 없이 환자가 약국에서 바이오시밀러를 오리지널 의약품 대신 처방 받을 수 있다.
휴미라는 지난해 기준 약 89억 9천300만 달러(약 12조5천902억원) 매출을 기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상호교환성 변경허가 승인으로 미국 시장에서 유플라이마의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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