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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작년 영업이익 3천404억·678%↑…공동주택용지 판매 영향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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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용지 판매 등에 힘입어 지난해 3천억원 가까이 영업이익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LH는 지난 2월 28일 이사회를 열어 '2024 회계연도 결산안'을 의결했다.

결산안에 따르면 작년 영업이익은 3천404억원으로 전년 437억원 대비 678% 증가했다.

작년 매출액은 15조5천722억원으로 전년보다 12.1% 증가했고, 순이익은 7천608억원으로 47.5% 늘었다.

LH는 매출이익률이 높은 공동주택용지 등의 공급이 증가해 작년 실적이 개선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LH의 부채는 160조1천55억원으로 1년 새 7조2천억원가량 늘어났다.

LH의 부채는 2021년 138조9천억원, 2023년 152조9천억원 등으로 매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LH는 2024 회계연도 결산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정부 정책의 적극 이행으로 이자부담부채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장기적 관점에서 재무적 영함 검토 및 부채관리계획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LH 본사 사옥

[출처 : 한국토지주택공사]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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