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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작년 영업손실 287억…전년 대비 30% 줄어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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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국내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작년 매출 1천14억원, 영업손실 28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부동산 경기 불황과 중개업계 침체 장기화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1천297억원 대비 21.8% 감소했다.

직방은 2년 연속 매출 1천억원대를 넘겼으며, 작년 408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30% 줄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직방은 삼성SDS 홈사물인터넷(IoT) 사업부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영업권 등 무형자산상각비가 영업손실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직방의 상각 전 영업손실은 167억원으로 전년 285억원 대비 41% 가량 줄었다.

직방은 올해 1분기는 별도 영업이익 기준 3억원을 달성해 소폭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직방 관계자는 "올해는 직방 스마트홈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고, 건설 시장을 타겟으로 신제품과 연동 솔루션의 공급을 점진적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직방 CI

[출처 : 직방]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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