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럽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일부 전자제품 상호관세 면제 소식에 일제히 강세로 출발했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28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대비 2.11% 상승한 4,888.31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1.33% 높은 8,071.47,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전장대비 1.74% 뛴 20,730.18을 각각 보였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75% 높은 7,225.85,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1.79% 상승한 34,640.82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주말 수입업체에 공지를 보내 트럼프 행정부가 스마트폰 등 일부 품목을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플 아이폰 등 제품의 미국 내 가격 급등을 피하고 소비자 반발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