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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하락…비둘기 금통위 전망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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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의 완화적 스탠스에 대한 기대 등이 작용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75bp 내린 2.4225%를 기록했다.

2년은 1.75bp 하락했고, 3년 구간은 2.00bp 내렸다.

5년은 1.50bp 떨어진 2.3925%를 기록했다. 10년도 2.75bp 하락한 2.4925%였다.

미국 관세에 대한 공포심이 다소 옅어진 가운데 크리스트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인 발언 등으로 미국 금리가 하락한 점이 국내 채권시장에도 강세로 작용했다.

오는 17일 예정된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가 동결되더라도 5월 등 단기간 내 인하 신호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강하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이번 금통위에서 당장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지만, 수정 경제 전망이 나오는 5월 인하를 시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환율도 레벨 상당폭 낮아져 금통위의 완화적인 스탠스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소폭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1.8400%를 기록했다.

5년은 1.50bp 내린 1.910%, 10년도 1.50bp 떨어진 1.99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다소 줄었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축소된 -58.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전장과 같은 -48.25bp를 나타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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