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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장관 "IMO 선박 온실가스 감축 조치, 탄소중립 신호탄"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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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 온실가스 감축 중기조치 승인은 '2050년 국제해운 탄소중립'을 향한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강도형 장관은 16일 배포한 자료에서 "앞으로도 우리 산업계가 국제적인 규제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 방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IMO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선박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기조치'를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27년부터 국제 항해를 하는 5천톤(t) 이상의 선박은 선박 연료의 온실가스 집약도(GFI)에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야 하고, 이를 준수하지 못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에 비례한 벌금을 내야 한다.

해수부는 이와 관련해 오는 17일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해운·조선 등 관련 산업계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해양환경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수부는 IMO의 중기조치 규제, 선박 운항 탄소집약도지수(CII) 등급에 대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해 산업계와 소통할 예정이다.

해양 사고 인명피해 저감 TF 2차 회의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양 사고 인명피해 저감 TF 2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9 scoop@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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