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경남 함안군 사내산단에 고체산화물 방식(SOFC) 연료전지 19.8㎿(메가와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본격 운전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함안 사내산단 연료전지는 천년 아라가야의 숨결을 간직한 함안에서 지역주민 및 지자체와 함께한 사업이다. 수소 연료전지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의 배출량이 매우 적은 신에너지원인 만큼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발전원이다.
함안 사내산단 연료전지는 연간 약 163GWh(기가와트시) 전력을 생산해 함안군 전체 산업용 전력 소비량의 66%를 담당할 수 있다. 지역 에너지 자립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남부발전의 축적된 발전소 운영 노하우를 살려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안전하게 전력을 지역 내 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지역과 상생발전 하는 발전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남부발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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