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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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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 급락…침체 우려 속 '매파' 파월에 DXY 99대 초반

- 미국 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경기침체 우려 속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까지 매파적인 입장을 취하자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도 99대 초반으로 밀렸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6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2.102엔으로, 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43.191엔보다 1.089엔(0.761%) 하락했다.

▲뉴욕증시, 파월도 외면하고 기댈 곳도 없다…급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급락했다. 지난해 증시를 이끌었던 엔비디아의 H20 칩을 미국 정부가 대중(對中) 수출 제한 대상으로 삼으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현재로선 시장에 개입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주가를 한 번 더 주저앉혔다.

▲[뉴욕유가] 캐나다산 원유로 눈 돌린 中…WTI 1.86%↑

- 뉴욕유가가 2% 가까이 강세를 보였다.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이 미국 대신 캐나다로 공급처를 확대할 것이라는 소식에 원유 수요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났다.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14달러(1.86%) 뛴 배럴당 62.4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1보] 파월도 외면하고 기댈 곳도 없다…동반 급락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급락했다. 지난해 증시를 이끌었던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H20 칩을 대중(對中) 수출 제한 대상으로 삼으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했다. 게다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현재로선 시장에 개입할 의사가 없다는 점을 시사하면서 주가를 한 번 더 주저앉혔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9.57포인트(1.73%) 떨어진 39,669.39에 거래를 마감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통화정책 유지…더 많은 정보 기다려야"

-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의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명확해질 때까지 정책금리를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해맥 총재는 이날 오하이오주(州)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양측(고용ㆍ물가)이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승과 고용의 둔화에 따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 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고 했다. 해맥 총재는 "명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 때, 추가 데이터를 기다리는 것이 향후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달러 공급 준비 전적으로 돼있다"…상설 스와프 유지 확인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은 16일(현지시간) 필요할 경우 상설 스와프라인을 통해 달러 유동성을 공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시카고 경제클럽에서 각국에 달러가 부족하면 공급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 전적으로 그렇다"면서 "5개 큰 중앙은행과 달러 스와프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다. 파월 의장은 "달러가 기축통화(reserve currency)로서 기능하는 것의 일부로서 시행할 것"이라면서 기축통화로서 달러의 역할을 지키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파월 "관세로 이중책무 충돌 위험 우려"…'연준 풋' 기대는 꺾어(종합)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예상보다 높은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위험이 크다며 연준의 이중책무가 충돌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중책무가 충돌할 경우 목표와의 거리와 시차를 감안해 정책 판단을 내릴 것이라면서도 현재로선 정책 기조를 조정하기보다 상황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파월 "예상보다 높은 관세…이중책무 충돌 위험 우려"(상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예상보다 높은 관세로 인플레이션이 더 지속될 위험이 크다며 연준의 이중책무가 충돌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BOC 총재 "美 관세 불확실성 여전…금리동결 배경"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4월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를 검토했으나 미국의 관세 불확실성과 그에 따른 여파 또한 불명확해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고 티프 맥클렘 BOC 총재가 말했다.

▲美 반도체 기업들, 엔비디아 충격에 '와르르'

-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NAS:NVDA)의 H20칩에 대해 대중(對中) 수출을 제한하면서 주요 반도체 관련주가 덩달아 급락하고 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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