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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재생상은 17일 오전(미국 현지시간 기준 16일 오후) 워싱턴 DC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가진 뒤 "한 달 안에 다음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장관급 관세 협상에서 일본의 협상단장을 맡고 있는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일본은 여전히 미국에 관세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양측은 최대한 빨리 합의에 도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상에서 미국 측 대표로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공식적으로 시작되기 전 료세이 경제재생상을 면담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의 협상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대화에 나서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에 환율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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