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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농업 부문이 관세에 대해 매우 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는 낙관론자"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미국의 경제는 여전히 양호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인공지능(AI)과 관련해선 "미국의 인구 통계를 고려할 때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AI가 필요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독립성에 대해서는 "정치인들과 대중은 연준의 독립성과 구조에 만족하는 것 같다"며 "연준은 독립성을 갖고 있어 비정치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도 말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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