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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브라질서 공급 기간 연장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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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쥬마

[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셀트리온은 자사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가 브라질에서 공급 기간 연장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셀트리온 브라질 법인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연방정부 입찰에서 5년 연속 낙찰을 이어왔고, 최근 공급 기간 연장에 성공해 오는 2026년 3월까지 허쥬마를 공급하게 됐다. 해당 입찰은 트라스투주맙 시장에서 97%를 차지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에서도 허쥬마가 시장의 95%를 차지하는 사회보장청(CCSS) 입찰에서 추가 공급을 확정해 올 상반기까지 연장 공급될 예정이다.

과테말라에서는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시장의 95%를 차지하는 중앙정부 산하 사회보장청(IGSS) 입찰 수주에 성공했다.

과테말라의 경우 공급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가 많아 베그젤마의 시장 선점으로 지속적인 공급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강경두 셀트리온 중남미 지역 담당장은 "중남미 지역에서 셀트리온 의약품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현지 법인 인력들의 공격적 마케팅 활동까지 더해지고 있어 성과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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