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3년 국채선물이 17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도 제한적인 움직임만 보이고 있다.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59분 현재 전일보다 7틱 내린 107.55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약 1천5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약 1천100계약 사들였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하락한 120.6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850계약 사들였고 금융투자는 1천700여계약 팔았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예상에 부합한 결정이라 별다른 움직임이 없었던 것 같다"며 "기자간담회는 도비시(비둘기파적)할 것이란 기대가 있는데 얼마나 충족할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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