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이 17일 오후 하락 폭을 다소 줄였다.
금융통화위원회 후 순매도하던 외국인이 오후 들어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강세 압력을 가했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6틱 내린 107.56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천343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2천700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은 15틱 하락한 120.66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천100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약 4천계약 순매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자 국채선물이 낙폭을 줄였다"며 "보합에 가까워질수록 국내 기관들의 마음은 다급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대형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불확실성은 완화했다"며 "금통위 메시지를 보면 시간이 갈수록 심리가 매수로 기울 것 같다"고 말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