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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공공기관 일자리, 청년 고용 버팀목…올해 2.4만명 채용"

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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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청년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17일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공공기관 청년 채용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 일자리는 청년 고용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올해 2만4천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목표가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정부도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민간 기업의 수시 채용 확대 추세 속에서 청년들의 경력 축적을 위한 공공기관 청년인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턴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과 청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청년 취업 희망자를 비롯해 신규 채용 규모가 큰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공공기관 기관장이 참석했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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