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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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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과 협상 중…3~4주 내로 타결될 수도"(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중국과 협상이 향후 3~4주 내로 타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중국과 무역 합의가 얼마나 걸릴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세 부과 이후) 중국이 여러 차례 접촉했다고 말하고 싶다. 중국과 협상 중이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관세를 인상하고 싶지 않다"면서 "중국 관세가 인상되면 사람들은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뉴욕환시] 달러 강보합…트럼프 '생산적 대화'에 횡보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달러와 주요 통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국과 '매우 생산적인' 대화를 했다고 밝힌 가운데 큰 변화 없이 대체로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2.395엔으로, 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가 142.102엔보다 0.293엔(0.21%) 상승했다.

▲뉴욕증시, 파월 압박하는 트럼프에도 '무덤덤'…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성금요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상대적으로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도 뚜렷하진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해임 압박을 넣었으나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았다. 다만 엔비디아의 H20 칩이 대중(對中) 수출 제한 대상이 된 영향과 의료보험 기업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다우지수는 1% 넘게 하락했다.

▲[뉴욕증시-1보] 파월 압박하는 트럼프에도 '무덤덤'…다우는 1.3%↓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성 금요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상대적으로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도 뚜렷하진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해임 압박을 넣었으나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았다. 다만 엔비디아의 H20 칩이 대중(對中) 수출 제한 대상이 된 영향과 의료보험 기업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다우지수는 1% 넘게 하락했다.

▲[뉴욕유가] 이란 압박 위해 中 견제하는 美 …WTI 3.54% 급등

- 뉴욕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 미국이 이란을 압박하고자 중국 정유사를 제재 대상에 포함하면서 원유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21달러(3.54%) 급등한 배럴당 64.6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2.11달러(3.20%) 뛴 배럴당 67.96달러에 마무리됐다.

▲트럼프, 몇 달간 파월 해임 계속 논의…"후임에 케빈 워시 고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언제라도 해임할 수 있다고 압박하는 가운데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후임 의장으로 임명하는 방안도 지난 몇 달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 과정에서 파월을 지금 해임하면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며 트럼프를 강력하게 설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파월, 마음에 들지 않아…내가 요청하면 떠날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내가 요청하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떠날 것"이라며 "그는 당장 떠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파월 의장이 맘에 들지 않는다. 이미 그 사실을 알렸고, 내가 그를 내쫓고 싶다면 파월 의장은 곧바로 떠날 것이다. 정말이다"고 했다.

▲달러-원, 주요 통화 횡보에 '게걸음'…1,416.6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특별한 재료 부재 속 '게걸음' 움직임을 보이며 1,416원대 마무리됐다. 1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10원 내린 1,416.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18.90원 대비해서는 2.30원 하락했다.

▲핌코, 달러 비중 축소 제시…"美정책 변화는 어려움 안겨"

- 글로벌 채권 운용사인 핌코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달러에 대한 비중을 축소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핌코는 이날 보고서에서 "글로벌 자본으로 조달하는 순 해외 투자 포지션(NIIP)이 가장 큰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이 재조정되면 달러는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핌코는 "미국은 오랫동안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미국 국채가 기축 자산으로서 특권적 지위를 누렸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지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필리 연은 총재에 애나 폴슨 시카고 연은 수석 부총재

-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은 17일(현지시간) 차기 총재로 애나 폴슨 시카고 연은 수석 부총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폴슨 지명자는 오는 6월 말 은퇴하는 패트릭 하커 총재의 후임이다. 취임은 7월 1일이다. 폴스 지명자는 필리 연은 최초의 여성 총재이기도 하다. 폴슨 지명자는 시카고 연은에서 연구 및 정책 분석 업무의 책임자였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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