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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도 NXT 주문 오류 발생…투자자 불만 확산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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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미래에셋증권에서 증시 매매 주문 처리가 지연돼 투자자 불만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미래에셋증권에서 주문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아침 공지를 통해 "금일 NXT프리마켓 시간대 중 일부 주문이 지연되어 주문 후 체결내역을 꼭 재확인해 달라"고 안내했다.

회사 측은 "현재 신규 주문은 정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지연된 주문건은 빠른 시간 내에 조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주문의 경우 계좌 잔고 상황에 따라 주문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어 주문처리내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다만 지연된 주문건이 아직 처리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만은 고조되는 상황이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NXT 출범 직후에도 수 분간 주식 체결 조회가 지연되는 등 주식거래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

최근에는 키움증권에서 매매 지연이 발생한 데 이어 미래에셋증권에서도 거래 지연 재발하면서 증권사 거래 시스템의 불안정성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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