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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G20서 美 재무장관과 외환문제 논의 모색(상보)

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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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국과 일본 간 추가 협상을 앞두고 일본 재무상이 미국 재무장관과 따로 만나 외환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교토통신은 18일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외환 문제에 관해 회담을 가질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토 재무상은 오는 22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앞서 전날 진행된 미일 간 협상에서는 외환 문제가 논의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공식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협상 후 "이번에 환율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다"며 "한 달 안에 다음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 5분 현재 0.06% 하락한 142.318엔에 거래되고 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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