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한은, 14일물 RP 12.5조 매입…타이트한 자금시장 대응(종합)

25.04.1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한국은행이 12조5천억원 규모의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한다.

RP금리가 2.8%대를 이어가는 등 자금시장이 타이트해진 데 따른 조치다.

한국은 12조5천억원 규모의 14일물 RP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까지 정부의 적극 재정집행 등의 영향으로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 이어졌지만, 이달 들어서면서 효과가 다소 사라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여기에 전일 4월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 이후 조달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자금시장 사정이 더 빡빡해지고 있다.

4월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 기대가 없지 않았던 만큼, 좀 더 낮은 금리로 조달하려는 수요로 인해 차입 움직임이 미뤄진 측면도 있다.

전일 금리 결정을 확인한 만큼, 조달 수요가 이날부터 다시 나오고 있는 셈이다.

RP 가중평균수익률은 현재 2.8%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 들어 지난 16일 하루를 제외하면 대체로 2.8%대에서 거래됐다.

jhson1@yna.co.kr

손지현

손지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