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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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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파월 의장 해임 생각 없다…금리인하 적극적 나서길"(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해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I have no intention to fire him)"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집무실인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계획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금리를 내리기에 완벽한 시기"라며 "만약 그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치먼드 연은 총재 "소비 지출 우려 요소 많아"

- 미국 경제가 여전히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지만 소비 심리와 소비 지출에서 문제가 감지된다며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트럼프 "파월 의장 해임할 생각 없다…금리인하 적극적 나서길"(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해임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 계획에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서길 바란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jwchoi@yna.co.kr

▲[뉴욕환시] 달러화 반등…미·중 갈등 완화 가능성에 DXY '99' 육박

- 미국 달러화 가치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중 무역 갈등 완화를 예상하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9' 수준까지 올라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 대변인을 통해 '중국과 잠재적 무역 협상과 관련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뉴욕증시,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부상…동반 급등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 넘게 급등했다. 전날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찾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지금처럼 교착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다며 결국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낙관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6.57포인트(2.66%) 급등한 39,186.98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1보]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부상…동반 급등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2% 넘게 급등했다. 전날 급락분을 상당 부분 되찾았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지금처럼 교착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순 없다며 결국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낙관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2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6.57포인트(2.66%) 급등한 39,186.98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 이란 석유에 신규 제재 부과…WTI 1.95%↑

- 뉴욕유가가 2% 가까이 올랐다. 미국이 이란의 석유 사업체를 겨냥해 새로운 제재를 가하면서 원유 공급 우려가 유가를 밀어올렸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23달러(1.95%) 뛴 배럴당 64.3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CB 부총재 "유로, 몇년 내 달러 대안 기축통화 최적 위치"

- 루이스 데 귄도스 유럽중앙은행(ECB) 부총재는 22일(현지시간) "몇 년 안(some years)에 (기축통화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귄도스 부총재는 이날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추가적인 (유럽) 통합 과정이 진행된다면 유로의 전 세계 영향력이 더 커질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귄도스 총재는 "유럽이 하나의 목소리로 말하고, 국가 이익보다는 공동의 이익에 따라 결정을 내리며, 규제 격차를 해소해 단일 내부시장, 단일 자본시장, 단일 은행시장이 된다"는 것을 세계가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니애 연은 총재 "기대 인플레이션 흔들리게 둬선 안 된다"

- 관세로 발생한 인플레이션은 일회성이라고 보지만 고물가 환경에선 기대 인플레이션이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이를 잘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말했다.

▲"美 재무, 중국과 관세갈등 상황 완화 예상"(종합)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중국과 관세 갈등 관련 현 상황이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상황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한 비공개 투자자 회의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CNBC에 베선트 장관이 "아주 가까운 미래(very near future)"에 긴장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셰브론 CEO "美, 경기침체 징후 전혀 보이지 않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가 석유 수요 기대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미국이 경기침체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정유회사 셰브런(NYS:CVX)의 마이크 워스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달러-원,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승폭 줄여…1,424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소폭 줄이며 1,424원에 마무리됐다.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따른 위안화 강세에 연동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4.90원 상승한 1,42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美재무, 중국과 관세갈등 상황 완화 예상"(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중국과 관세 갈등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상황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한 주요 외신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JP모건체이스가 주최한 비공개 투자자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중국과 협상은 아직 시작하지 않았지만, 합의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재무부는 이에 대한 논평에 응하지 않았다.

▲야데니 "유로강세는 유럽기업에 악재…유로존 디플레 위험도↑"

- 야데니 리서치는 22일(현지시간) "유로화 강세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을 가하지만, 미국 시장이 사실상 폐쇄된 상태에서 중국업체의 과잉설비에 따른 더 많은 덤핑으로 디플레이션 위험도 커진다"고 예상했다. 야데니 리서치는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거론하며 "유로화 강세는 유럽 기업의 매출과 수익에 악재"라며 이렇게 전망했다. 야데니 리서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은 달러 약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주로 유로로 자금이 이탈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라가르드 "파월 해임 가능성,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해임할 가능성은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말했다.

▲IMF "시장 조정, 정상화 과정…환시에 스트레스 신호 없어"(상보)

-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현지시간) 달러화 움직임 관련 "일부 조정이 나타나고 있으며, 시장은 이에 잘 대처하고 있다"면서 "외환시장에서 스트레스 신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피에르 올리비에 구린샤 IMF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우리는 쏠림이나 자금이탈을 보고 있지 않다. 현 단계에서 국제통화시스템의 회복력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며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달러 자산으로 자금 유입이 매우 많았으며, 어느 정도 조정은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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