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모더나의 '변형된 뉴클레오사이드, 뉴클레오타이드 및 핵산 및 이들의 용도' 특허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 특허 등록된 mRNA 제조기술은 모더나의 용도 특허가 유일하다.
모더나 특허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일본뇌염 백신 후보물질 'GBP560' 등 여러 mRNA 제조에 핵심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선제적으로 무효소성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mRNA 백신플랫폼 기술을 확보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16분 현재 전장 대비 2.46% 오른 3만9천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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