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車 부품 관련 펜타닐ㆍ철강 관세 면제 계획"(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동차 업체에 일부 관세를 면제해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한 주요 외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가 자동차 부품과 관련해 중국산 수입품에 부과되는 펜타닐 관세와 철강ㆍ알루미늄에 매겨지는 관세를 면제해줄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은 현재 중국을 상대로 펜타닐 관세 20%,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25%의 철강ㆍ알루미늄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뉴욕증시, 中 관세 인하 검토가 남긴 찜찜함…나스닥 2.50%↑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였으나 찜찜한 구석도 있었다. 미국이 중국에 유화적 입장을 보인 데 이어 대중(對中) 관세를 절반 이상 인하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주가는 치솟았다. 하지만 미국이 대중 관세를 일방적으로 인하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 전해지면서 오름폭은 상당 부분 축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관세를 인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중국으로부터 아무런 양보를 받아내지 못한 채 관세 인하를 검토하면서 미국에 대한 신뢰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대중 관세 인하 기대에 DXY '100'에 성큼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국 관세 인하를 검토한다는 보도에 미국의 제조업 물가 상승압력이 강해졌다는 소식이 겹치면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9대 후반까지 올라섰다. 유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최근 안전통화로 부각된 엔과 스위스프랑은 달러 대비 1% 이상의 약세를 나타냈다.
▲"트럼프, 자동차 업체에 일부 관세 면제"
-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동차 업체에 일부 관세를 면제해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증시-1보] 中 관세 인하 검토에 좋지만 찜찜…상승분 축소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였으나 찜찜한 구석도 있었다. 미국이 중국에 유화적 입장을 보인 데 이어 대중(對中) 관세를 절반 이상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주가지수는 치솟았다. 하지만 미국이 대중 관세를 일방적으로 인하하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 전해지면서 오름폭은 상당 부분 축소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으로부터 아무런 양보를 받아내지 못한 채 대중 관세 인하를 검토함에 따라 미국에 대한 신뢰가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유가] 증산 속도 높이겠다는 OPEC+ …WTI 2.2%↓
- 뉴욕유가가 2% 넘게 급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가 6월부터 원유 증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소식에 공급 부담이 유가를 눌렀다. 2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40달러(2.20%) 급락한 배럴당 62.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32달러(1.96%) 내려앉은 배럴당 66.12달러에 마무리됐다.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현재 유럽에 인플레 위험 없어…임무 완수"
-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23일(현지시간) "현재 유럽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없으며, 이제 인플레이션을 2%의 목표치로 돌리는 데 있어 '임무를 완수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드갈로 총재는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애틀랜틱 카운슬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드갈로 총재는 "임금 상승률이 상당히 둔화한 것도 이를 증명하는 또 다른 사례"라며 "유럽중앙은행(ECB)이 영국중앙은행(BOE)이나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에 비해 금리를 더 일찍, 더 빠르게, 더 많이 인하한 것은 타당하고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켄 그리핀 "트럼프, '미국'이라는 브랜드 훼손하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무역전쟁이 미국 국채시장의 명성을 해칠 수 있다고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의 켄 그리핀 창립자가 우려했다.
▲백악관 "중국에 대한 일방적 관세 인하 없을 것"(상보)
-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일방적으로 인하(no unilateral reduction)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과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으며, 우리는 그것이 실현될 것이라고 낙관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진행자가 '관세 부과가 어떤 성과를 냈는지'라고 묻자 레빗 대변인은 각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지렛대" 역할을 했다고 답했다.
▲달러-원, 미·중 갈등완화 기대에 상승폭 확대…1,427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시간대 상승 폭을 더욱 키우며 1,427원대에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對中) 관세의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달러에 강세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다. 24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60원 상승한 1,42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美재무 "트럼프, 대중 관세 일방적 인하 제안 없었다"(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를 일방적으로 내리겠다고 제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일방적으로 완화(de-escalate)하겠다고 제안했는지'를 묻는 말에 "전혀 없다(Not at all)"고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아직 중국과 대화하고 있지 않다"면서 "양측 모두 서로 대화할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美 3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7.4%↑…예상치 상회
-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가 3월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3월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연율 기준 72만4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 수치 67만4천건보다 7.4%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월의 68만3천건과 비교하면 6.0% 증가했다.
▲美재무 "강달러는 자본흐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나에게 강달러는 적절한 자본 흐름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행사에서 "모두가 나에게 강달러가 무슨 뜻이냐고 묻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미국은 계속해서 강달러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달러는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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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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