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미국을 방문한다.
23일 교도통신은 여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최근 1차 관세협상에서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자동차와 철강 등에 대한 관세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다른 나라와도 관련된 일이며, 일본만 특별하게 취급할 수 없다"며 부정적 인식을 보였다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NHK는 전했다.
일본 측은 관세 인하를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2차 협상에서 다시 한번 이를 강력히 요구해 협의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확인하겠다는 생각으로 알려졌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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