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입 상용트럭 조사 개시…"관세 부과 근거 마련"
- 미국 상무부가 수입 상용트럭 등에 대해서도 관세 부과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행동에 들어갔다. 24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수입되는 중·대형 트럭과 관련 부품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무역확장법 232'에 따른 이번 조사는 작업용 트럭과 버스, 밴 등 대형 차량들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GDP 나우', 金 조정 모델로 기준 아예 바꾼다…이달 30일부터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모델로 시장 주목도가 큰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가 기준을 변경한다. 애틀랜타 연은은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금 조정'(gold adjusted) 모델이 현재 기준 모델을 대체하게 된다고 밝혔다. GDP 나우의 개발자인 패트릭 히긴스 애틀랜타 연은 정책자문 겸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모델은 "전문 예측자들과 비교할 때 때때로 아웃라이어(outlier)"라면서 최근 불거진 금 수입 급증에 따른 과소 추정 문제를 거론했다.
▲서비스나우, 연간 실적 가이던스 호조…시간외거래서 10.52% 급등
-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NYS:NOW)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서비스나우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1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2분기 구독 매출이 약 30억 3천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올해 연간 구독 매출은 약 127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소폭 상회하는 것이다. 서비스나우는 기업이 인사 및 IT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구독 매출은 서비스나우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상승…미 국채금리 ↓
- 24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미국 국채 금리는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대중 공격 수위가 꺾이고 있다는 판단에 이날 오전 아시아 시장의 투자 심리는 살아나고 있다. 미국 달러 가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리 인하 압박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급증…美 관세 완화 기대에 신뢰 상승
- 미국이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긍정적 신호를 보낸 데 따라 비트코인 선물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도 크게 증가해 투자자 심리 회복이 가시화됐다.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큰 폭 상승하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영구선물(perpetual futures) 시장에서 미결제약정 규모가 함께 증가했다. 벨로(Velo)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영구선물의 미결제약정은 10% 증가해 178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3월 2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증가폭이다.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XRP, ADA, SOL을 포함한 전략적 디지털 자산 보유 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멕시칸푸드 치폴레, 1분기 실적 '실망'…시간외거래서 주가 하락
- 멕시칸 패스트푸드 체인 치폴레(NYS:CMG)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치폴레는 1분기 동일 매장 매출 성장률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0.4% 감소했다고 23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이는 2020년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이다. 시장의 예상치는 1.74% 증가였다. 매출은 28억 8천만 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29억 4천만 달러에 미치지 못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29달러로 시장의 예상치인 0.28달러보다 약간 높았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선제적 금리 인하 좋은 시기 아냐"(상보)
-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3일(현지시간) 매파적인(통화긴축 선호) 통화정책 필요성을 시사했다. 월스트리트견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해맥 총재는 이날 뉴욕대 머니마케터스 행사에서 "지금은 통화정책으로 선제 조치를 취하기 좋은 시기가 아니다"고 연설했다. 그는 최근 미 국채 금리 급등과 관련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자산 매입을 통한 시장 기대감이 확산한 데 대해서도 신중론을 강조했다.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선제적 금리 인하 좋은 시기 아냐"
- 베스 해맥 미국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3일(현지시간) 매파적인(통화긴축 선호) 통화정책 필요성을 시사했다. 월스트리트견문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해맥 총재는 이날 뉴욕대 머니마케터스 행사에서 "지금은 통화정책으로 선제 조치를 취하기 좋은 시기가 아니다"고 연설했다. 그는 "우리는 시장 개입이 필요한 상황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융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기준은 매우 높고, 연준은 시장이 실제로 붕괴할 때만 개입한다"고 밝혔다.
▲日 증시, 美 주가 순풍에 상승 출발
- 24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 랠리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00.51포인트(0.86%) 오른 35,169.1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7.47포인트(0.68%) 상승한 2,601.79를 나타냈다.
▲"경기침체 오면 美반도체주 30% 추가 하락"
- 미국에 경기 침체가 닥칠 경우 반도체 관련주는 현재보다 추가로 30~40% 하락할 수 있다고 키뱅크 캐피털 마켓이 전망했다.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존 빈 키뱅크 캐피털 마켓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이 시행한 상호 관세는 경기 침체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며 "지난 4번의 사이클에서 EPS(주당순이익)가 평균 47%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 반도체 주가는 현재 수준에서 30~40% 추가 하락 위험이 존재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의 분석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 이후 반도체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아이셰어즈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는 이달 초 관세를 발표한 이후 7% 하락했고. 올해 들어서는 총 18% 하락한 상태다.
▲IMF "BOJ, 관세 불확실성에 금리 인상 연기할 것"
- 국제통화기금(IMF) 고위 관계자는 일본은행(BOJ)이 관세 불확실성의 여파로 추가 금리 인상을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으로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의 하방 리스크가 높아졌다는 판단에서다. IMF의 아시아태평양국 부국장 겸 일본 담당 수석인 나다 초에리는 23일(현지시간)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관세와 다른 국가들의 대응을 둘러싼 거대한 불확실성이 일본 기업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으며, 일부 기업들의 임금 인상을 막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美, 관세 재검토 요구 日에 "특별 대우 없다"(상보)
- 미국은 일본과의 관세협상에서 자동차와 철강 등에 대한 관세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하는 일본 측에 "일본만 특별대우를 할 수는 없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일본 NHK에 따르면 최근 1차 관세협상에서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자동차와 철강 등에 대한 관세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미국 측은 "다른 나라와도 관련된 일이며, 일본만 특별하게 취급할 수 없다"며 부정적 인식을 보였다고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NHK는 전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올해 실적 가이던스 철회…매크로 불확실성 고조
- 사우스웨스트항공((NYS:LUV)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미국 내 항공권 예약 수요 약화를 이유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 가이던스를 철회했다고 23일(미국 현지시각) 공시했다. 사우스웨스트는 2분기 단위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4%까지 하락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현재의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최근의 짧은 예약 흐름만으로는 명확한 예측이 어렵다"며 올해 하반기 항공편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GE 버노바 CEO "美전력 수요,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 스콧 스트래직 GE 버노바(NYS:GEV)의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미국의 전력 수요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23일(미국 현지시각) CN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인프라 확장은 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산업화 시기와 비견된다"며 "경제 성장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 측면에서도 전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20~40년 동안 전력망 변화에서 항상 승자와 패자가 있었다"며 "이번 전력망 확대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호실적에 시간외거래서 주가 4%대↑
- 텍사스 인스트루먼츠(NAS:TXN)가 긍정적인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주가가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텍사스 인스트루먼츠 주가는 정규장에서 3.67% 올라 마감한 뒤 시간외거래에서 4%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월가 기대치를 넘는 실적 전망을 제시한 영향을 받았다.
▲트럼프 "파월에게 전화할 수도…금리 인하 하길"(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재차 압박했다. 그는 2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그가 옳은 일을 하길 바란다. 옳은 일은 금리를 내리는 것"이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은 금리를 너무 높게 유지하고 있다"며 "몇 년 전 인플레이션 위기의 초기 단계에서는 금리를 올리는 데 너무 느리게 대응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밈 코인, 대통령 만찬 초대 소식에 50% 급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자체 밈 코인 '$TRUMP' 최대 보유자 220명을 골프장에 초대해 비공개 저녁 식사를 하겠다고 밝히면서 $TRUMP 가격이 50% 이상 치솟았다. $TRUMP 웹사이트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식사"라는 홍보 글을 올렸다. 여기에는 "워싱턴DC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회원 전용 클럽에서 저녁 식사를 즐겨보라"며 "친밀한 비공개 저녁 식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라"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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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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