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제철[004020]이 영업이익 부문에서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시장 예상치보다는 적자폭이 적었다.
현대제철이 24일 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은 190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458억원)에 이어 두 분기 연속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적자 전환했다.
다만, 시장의 예상치보다는 크게 손해를 보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 실적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8031)에 따르면 지난 분기 현대제철은 307억원의 영업손실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5조5천635억원을 나타냈다. 전분기보다 0.9%, 전년 같은 분기보다 6.5% 축소했다.
지난 분기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544억원을 보였다. 당기순이익은 세 분기째 적자다. 전년 동기 대비로 적자로 돌아섰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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