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대표적 매파로 분류되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현재까지 해고 증가 조짐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5일(현지시간) 포렉스라이브 등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불확실성이 지속되면 일부 기업들이 해고를 계획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면서도 "실제로는 아직 해고가 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일부 기업들로부터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구조조정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근 미국과 주요 교역국 간의 무역 마찰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카시카리 총재는 "무역 갈등이 해소된다면 시장의 불확실성도 줄어들고 보다 낙관적인 전망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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