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기아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신고했다.
기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3조8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2%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28조175억원으로 6.9%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3조2천434억원으로 14.3% 감소했다.
기아의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기아의 실적 전망치를 제출한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매출액 27조5천939억원, 영업이익 3조1천859억원으로 집계됐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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