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월마트(NYS:WMT)는 미국의 관세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수출기업들을 돕기 위해 이들의 제품을 중국 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월마트 차이나는 24일 위챗(WeChat)에 게재한 성명에서 "중국 수출업체들이 월마트의 슈퍼마켓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내수와 외수의 통합 발전' 전략에 응답하는 차원이라고 월마트 차이나는 덧붙였다.
아울러 공급망에 합류하는 수출업체에 대한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속화할 것이라고 월마트 차이나는 말했다.
월마트는 지난해 기준 중국 내에 336개 매장을 보유 중이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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