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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30년물 입찰 경계에 혼조…베이시스 축소

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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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기물 부채 스와프 유입 기대로 스와프 베이시스는 축소됐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 0.50bp 하락한 2.3725%를 기록했다.

2년과 3년 구간은 각각 0.25bp 올랐다.

5년은 0.25bp 오른 2.2900%를 기록했다. 10년은 0.25bp 상승한 2.4125%였다.

채권시장은 장초반 강세를 나타냈지만, 오후 장 들어서는 약세로 전환됐다.

29일 예정된 5조8천억원 규모의 국고채 30년물 입찰을 앞둔 헤지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국채 금리가 아시아 시간대에서 차츰 상승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30년물 입찰을 앞두고 헤지 움직임이 강했던 것 같다"면서 "장중 상당폭 약세 전환했다"고 짚었다.

CRS(SOFR) 금리는 상승했다.

장기물 부채 스와프 유입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포스코의 해외채 발행이 예정된 영향이다.

1년 구간은 2.50bp 하락한 1.7500%를 기록했다.

5년은 3.00bp 오른 1.8400%, 10년도 5.50bp 상승한 1.94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3.00bp 축소된 -62.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2.75bp 줄어든

-45.00bp를 나타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KP물 발행을 앞두고 이에 대비하는 거래가 나타났다"면서 "4월 미뤄진 해외 조달이 5월에는 진행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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