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美 관광객 유치에 박차…'K-로드쇼'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미국의 방한 관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뉴욕 덴버 등에서 릴레이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은 중국과 일본, 대만에 이은 4대 방한 시장이다. 팬데믹 이후 가파른 회복세를 거쳐 작년에는 2023년 대비 21.5% 급성장하며 방한 관광객이 13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대다. K-관광 로드쇼에 앞서 공사가 지난 25일 뉴욕 맨해튼의 치프리아니 홀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미국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뉴욕증시, 공회전하는 미·중 협상에 실망…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단기 급등 이후 조정 심리가 지배적이었던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공회전한다는 점도 투심을 억제했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09포인트(0.28%) 오른 40,227.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또 급락…美 성장 우려에 DXY 다시 '98'대로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다시 급락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를 든 가운데 미 재무부의 2분기 차입 예상치가 실질적으로 줄었다는 소식이 가세하자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미 국채 금리 하락세와 연동해 98대로 내려갔다. 안전통화로 꼽히는 엔과 스위스프랑은 달러 대비 큰 폭의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증시-1보] 급반등 후 조정 심리 우세…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단기 급등 이후 조정 심리가 지배적이었던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공회전한다는 점도 투자 심리를 억제했다.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4.09포인트(0.28%) 오른 40,227.59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中 무역협상 공회전에 되돌림…WTI 1.54%↓
- 뉴욕유가가 1% 이상 떨어졌다. 최근 급반등한 데 따른 되돌림이 일부 나타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가 유가를 눌렀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97달러(1.54%) 내려앉은 배럴당 62.0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01달러(1.51%) 떨어진 배럴당 65.86달러에 마무리됐다.
▲달러-원, 美 경기침체 우려에 상승분 반납…1,436.8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분의 대부분을 반납하며 1,436원대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 긴장감은 여전한 가운데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났다. 2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0.30원 상승한 1,43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울프리서치 "美 증시 급반등, 약세장 신호 보낸 것"
- 지난주 미국 증시의 강한 반등은 상황 반전의 신호라기보단 '베어 마켓 랠리'일 가능성이 크다고 울프리서치가 분석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울프의 크리스 세니엑 최고 투자 전략가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 대비 공식적으로 20% 이상 하락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지난주의 가격 흐름은 '명백한 약세장(베어 마켓)'이라는 점을 알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ECB 정책위원 "중립금리 이하 금리인하 배제안돼…적극 정책 필요"
- 올리 렌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은 28일(현지시간)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모든 가능성을 분석해야 하며, 중립 금리보다 낮은 금리 인하를 선험적으로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인 렌 위원은 이날 LC매크로 어드바이저스가 주최한 온라인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렌 위원은 "금융시장은 관세 관련 불확실성이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유로존의 물가 상승률을 둔화시킬 것으로 예상하는 듯하다"면서 "ECB의 3월 물가 전망에 하방 위험이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JP모건 "美 얕은 침체 가능성 커…부양책 나올 것"
- 미국 경기가 올해 후반 얕은 수준의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지만 경기 부양책을 기대할 수 있다고 JP모건자산운용이 전망했다.
▲댈러스 연은 4월 제조업지수 '-35.8'…5년 만에 최악·전망치 하회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관할하는 텍사스 지역의 제조업 업황이 5년 만에 최악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4월 텍사스 지역의 제조업 일반활동지수는 마이너스(-) 35.8로 전달(-16.3) 대비 19.5포인트 급락했다. 팬데믹 시기인 지난 2020년 5월(-47.3) 이후 가장 낮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5)를 크게 밑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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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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