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키움증권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내놨다.
키움증권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천2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 2천831억원을 14.97% 상회하는 실적이다. 다만 전년 동기(3천377억원) 대비로는 3.6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천35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2천187억원을 7.59% 웃돌았다. 이 역시 전년 동기(2천455억원)보다는 4.14% 줄어든 수치다.
1분기 매출액은 3조6천6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4조6천484억원)에는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
직전 분기(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세가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1천802억원) 대비 80.57% 급증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직전 분기(1천461억원)보다 61.05% 늘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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