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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제재생상 "車 관세 협상서 꾸준하면서도 빠른 진전 목표로"

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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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미일 관세 협상의 일본 측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자동차 협상 관련 꾸준하면서도 빠른 진전을 약속했다.

30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2차 협상을 위해 워싱턴으로 출국하기 전 기자들에게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관세 부과로 인한 손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꾸준한 진전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 자동차 제조업체 대표는 매시간 1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꾸준하면서도 빠른 진전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어떤 일본 기업도 자동차 수출에 대한 25% 관세를 감당할 만큼 큰 마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과 미국 간 2차 협상은 오는 1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윈·윈'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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