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두산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크게 못미치는 실적을 신고했다.
두산[000150]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1천98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42.9%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4조2천987억원으로 3.7%, 당기순이익은 113억원으로 95% 급감했다.
두산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을 대폭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두산의 1분기 실적을 전망한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영업이익 3천523억원, 매출액 4조4천513억원으로 집계됐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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