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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 큰 혼란만을 남겨…대법 정치 나섰나"

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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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후보와 인사하는 이재명 후보

(고양=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경선 및 최종 후보자 선출 대회'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된 뒤 김동연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경수 후보. 2025.4.27 [공동취재] utzz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데 대해 "대법원의 파기환송은 더 큰 혼란만을 남겼다"며 우려했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전례없는 조속판결로 대선에 영향을 주겠다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마저 든다"며 "대법원마저 정치에 나선 건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결국은 주권자인 국민이 결정할 것"이라며 "사법 위에 국민이 있다"고 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 후보,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민주당 경선에서 경쟁했으나 낙선했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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