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취업 특혜의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일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김용민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70명은 심 총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심 총장 탄핵소추 사유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관련 내란 행위 가담을 지목했다.
더불어 윤 전 대통령의 기소 지연 및 석방 지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대통령 경호처 수사 과정에서 법률 위반, 장녀 취업 특혜 의혹 등을 적시했다.
또한 검찰이 경찰의 경호처 영장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점도 탄핵 사유에 포함됐다.
탄핵소추안은 발의 후 첫 본회의에 자동 보고된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심 검찰총장 탄핵안이 보고됐다.
이에 민주당은 심 검찰총장 탄핵안을 법사위로 회부해 조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심 검찰총장 탄핵안 법사위 회부 동의 안건은 재적 181인 중 찬성 180인, 반대 1인으로 통과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심 검찰총장 탄핵 추진에 반발해 표결을 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심우정 검찰총장 탄핵소추안의 법제사법위원회로의 회부 동의의 건과 관련해 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제안설명을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2025.5.1 ondol@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