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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05일)

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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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금주 어떤 무역 합의 가능할 지도"(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중 어떤 (나라와) 무역 합의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답했다. 그는 4일(현지시간)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통화 계획은 없다면서도, 양국 당국자들이 여러 사안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해외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100% 관세 부과"(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외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10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해외에서 제작되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모든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는 절차를 즉시 시작할 것을 상무부와 미국 무역대표부에 승인한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그는 "미국 영화 산업은 매우 빠르게 죽어가고 있다"며 "다른 나라는 영화 제작자와 스튜디오를 미국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온갖 유인책을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제유가, OPEC+ 증산 결정에 낙폭 확대

- 국제 유가가 낙폭을 확대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3.3% 낮아진 배럴당 56.34달러에 거래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OPEC+(OPEC 플러스·OPEC과 주요 산유국의 연대체) 8개국이 6월에도 증산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하며 유가 하락 압력은 커졌다.

▲트럼프 "경기침체 걱정 안 해…지금은 과도기일 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경기침체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공개된 NBC 인터뷰에서 경기 침체를 걱정하느냐는 질문에 "아니요"라며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지만, 나는 우리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갖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가 발생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괜찮을지 묻는 말에도 "모든 게 괜찮다. 지금은 과도기일 뿐이고, 우리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주장했다.

▲日 재무상 "美 국채 매각 위협할 계획 없다"

- 일본은 미국 국채의 매각으로 미국에 위협할 계획이 없다고 가토 가쓰노부 재무상이 밝혔다. 4일(현지시간) 일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가토 재무상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국채를 미국과 무역 협상에서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자신의 이전 발언을 해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발언은 일본이 무역 협상에서 협상 수단으로 보유한 미국 국채를 쉽게 팔지 않을 것이라 명시적으로 안심시킬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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