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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웨이트와처스 파산보호 신청…시외거래서 56% 급락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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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미국의 체중감량 전문업체 웨이트와처스(WW) 모기업인 WW인터내셔널(NAS:WW)이 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WW인터내셔널은 11억5천만 달러에 달하는 부채를 청산하고 원격 의료 서비스 제공 업체로의 전환에 집중하기 위해 파산보호를 신청한다고 밝혔다.

WW인터내셔널은 부채 보유자의 60% 이상이 이번 결정을 지지했다며 빠르면 45일 이내에 파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 급감했고, 조정 기준 손실은 주당 47센트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에는 시마 시스타니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으며, WW 이사회 멤버이자 전 쉐이크쉑 임원인 타라 코몬테가 임시 CEO를 맡고 있다.

WW인터내셔널은 뉴욕 증시에서 전장 대비 11.19% 상승한 0.79달러에 장을 마쳤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전장 대비 56.46% 급락했다.

ygjung@yna.co.kr

정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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