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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유심 해킹 사태로 주가에 하락 압력이 작용하는 것과 관련 주주들의 개별적인 이해와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주주가치 제고(밸류업)와 인공지능(AI) 투자 계획에 대한 변동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면서 고객 안정을 보장하는 조치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7일 중구 SKT 본사에서 열린 일일브리핑에서 "현재 AI 부문에 많은 투자가 준비 중"이라면서 "투자 계획을 갑자기 변동하려는 움직임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킹 사태로 주가가 하락하고, 주주 가치에 피해가 간 것을 사과드린다"면서 "지금은 고객들이 안심할 수 있게 조치를 하는 것. 조치를 하면서 주주들에게 이해와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choi2@yna.co.kr
최정우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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