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6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5.6 [국회사진기자단] utzza@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는 대통령 4년 중임제, 양원제, 책임총리제 등을 반영해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7일 페이스북에 "항간에는 제가 내각제를 추진하려고 한다는 오해가 있어 설명 드리겠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는 헌정회를 방문해 그동안 헌정회가 준비한 헌법개정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국민께서 정말 환영할만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며 "헌정회 개헌안에는 대통령 4년 중임제, 양원제, 국회에서 선출하는 책임총리제 등 권력분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개헌안이 우리 정계의 원로들께서 지혜를 모아 만든 개헌안이고 특히 대통령을 직접 선출하기를 원하는 국민의 뜻에 부합하기에 이분들의 뜻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한 후보는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분권형 개헌을 통해 21대 대통령의 임기를 약 3년으로 단축해 2028년 22대 대선과 23대 총선을 동시 시행한 후 대통령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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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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