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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관세 불확실성 속 50bp 금리 인상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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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ECONOMY

epa02493597 President of the Central Bank of Brazil Henrique Meirelles participates during the launching of the new currency, 50 and 100 Brazilian real notes, in Brasilia, Brazil, 13 December 2010. EPA/FERNANDO BIZERRA JR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브라질 중앙은행이 관세 불확실성 속에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7일(현지시간) 만장일치의 결정으로 기준금리를 14.75%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여섯 차례 연속 인상이자, 금리 수준은 지난 20여년 가운데 가장 높다.

중앙은행은 앞으로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 추이를 면밀히 관찰하며 지표에 따라 정책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미국의 무역 정책은 특히 경제 둔화의 정도와 각국의 인플레이션 전망에 미치는 이질적인 영향과 관련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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