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FOMC에 대한 전문가 시각
-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자회견 결과를 두고 전문가들은 대체로 매파적이라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과 연준은 관세 불확실성과 실업 및 물가의 상방 위험을 지적했던 만큼 금리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며 금리인하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뉴욕환시] 달러 나흘만에 반등…파월 신중론에 DXY '100' 턱밑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나흘 만에 반등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이 금리 인하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100선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을 위한 관세 인하는 없다고 못을 박자,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 대만달러 등 아시아ㆍ태평양 통화는 달러 대비 1%대의 급락세 나타냈다.
▲연준, 금리 또 동결하며 "실업·인플레 위험↑"…파월 신중론 재확인(종합)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들어 3회 연속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제롬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신중론을 재확인함에 따라 오는 6월 인하에 대한 기대감은 약해졌다. 7일(현지시간)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4.25~4.5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뉴욕증시, 재료 폭탄에 극도의 변동성…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극도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가 불확실하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는 약해졌다. 그러나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칩 관련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는 반등했다.
▲파월 "당분간 기다릴 것…연내 인하 자신있게 말 못해"(상보)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은 7일(현지시간) "당분간(for the time being) 정책 기조에 대한 어떤 조정을 고려하기 전에 명확성이 커지기를 기다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이중책무(물가안정과 완전고용)를 동시에 수행하는 목표가 상충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파월 의장은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는 경제가 각 목표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그리고 각 목표 간 격차가 줄어들 시점이 언제인지를 고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증시-1보] 재료 폭탄에 극도의 변동성…강세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극도의 변동성을 보인 끝에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인하가 불확실하다고 밝히면서 투심은 약해졌다. 그러나 장 막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AI) 칩 관련 규제를 폐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는 반등했다.
▲5월 FOMC 성명, 직전 회의와 달라진 점
- 5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발표된 성명은 직전 성명과 비교해 위원들 사이에서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더 커졌다는 점과 경제 전망이 더 불확실해졌다는 점을 드러냈다. FOMC는 5월 성명에서 "위원회는 실업과 인플레이션이 더 오를 위험이 더 커졌다고 판단했다"는 문구를 추가했다. 3월 성명에선 "위원회는 이중책무의 양 측면에 대한 위험에 주목하고 있다"고 기술했는데 5월 성명에서 그 뒤에 이같은 문장을 추가한 것이다.
▲트럼프, 대중 관세 인하 가능성 묻자 "없다"…펜타닐 해결 강조
- 도널드 트럼프 7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이 현재로서는 145%에 달하는 대중(對中) 관세를 인하할 의향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은 실질적인 협상을 위해 145%의 관세율을 낮춰야 한다고 말한다.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인하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없다(No)"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에서 펜타닐 문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준, 3연속 금리 동결…"실업·인플레 높아질 위험 커졌다"(상보)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들어 3회 연속 정책금리를 동결했다. 7일(현지시간) 연준은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4.25~4.5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9월 전격적인 '빅 컷'(50bp 인하)으로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개시한 뒤 11월과 12월에는 통상적인 25bp씩의 인하를 결정했고, 올해 1월에는 동결로 선회한 바 있다.
▲[뉴욕 금가격] 美中 무역 기대감에 1% 가까이 하락
- 금 가격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기대감에 1% 가까이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시카고 파생상품거래소 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12시 30분 현재 오는 6월 인도분 금 선물(GCG25)은 전장 결제가(3,422.80달러) 대비 28.80달러(0.84%)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3,394.00달러에 거래됐다. 미ㆍ중 협상 기대감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완화한 것이다.
▲달러-원, FOMC 앞두고 하락폭 소폭 축소…1,394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하락 폭을 소폭 축소했다. 8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1.30원 급락한 1,3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98.00원 대비해서는 4.00원 떨어졌다.
▲트럼프 관세폭탄에 美중고차 '불티'…4월 가격 작년比 5% 급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인상으로 미국 중고차 도매가 가격이 1년 전 대비 5% 가까이 뛰었다. '관세 폭탄'으로 신차 가격 상승이 중고차 가격까지 끌어올릴 것이라는 딜러들의 판단이 작용했다. 7일(현지시간)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4월 만하임 중고차 가치지수(MUVVI)는 208.2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상승했다. 만하임 지수는 중고차 거래 500만 건 이상을 분석해 기준값(100)인 1995년 1월 중고차 가격과 비교한 지표다.
▲美재무, SLR 규제완화 두고 "연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생각"(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7일(현지시간) 보완적 레버리지비율(SLR) 완화 검토 관련해 "세 규제 기관, 즉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이 부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그간 국채 시장에 직면한 제약 조건을 해결하기 위해 SLR 같은 규제 개혁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점을 고려해주면 좋겠다"는 프랭크 루카스(공화·오클라호마) 의원의 제안에 "재무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지난 2018년 도입된 SLR은 자산 규모가 2천500억달러 이상인 대형은행에 적용되는 레버리지비율로, 총 익스포저 대비 자기자본을 3% 이상 유지하도록 하는 규제다. 자산별 위험가중치가 없는 SLR은 미 국채에도 동등하게 적용되는 탓에 은행들의 미 국채 매입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뉴욕증시, 미·중 고위급 회동 기대감…동반 상승 출발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시작한다는 기대감 속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4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9.91포인트(0.51%) 오른 41,038.91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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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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