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이민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및 무역 협상 관련 세부내용 발표를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내일(현지시간 8일) 오전 10시 오벌 오피스(집무실)에서 중요한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크고 존경받는 국가의 대표들과 체결된 주요 무역 협정에 관한 것"이라며 "여러 국가 가운데 첫 번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주 백악관은 외국 통상 장관들로부터 무역 협상 관련 제안서 18개를 받았다고 밝혔지만 제안서를 보낸 나라들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나는 (미국과) 첫 번째로 무역 합의를 하는 나라 중 하나가 인도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한 바 있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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