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하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하림은 육가공 사업 부문 사장에 조운호 전 하이트진로음료 대표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조운호 사장은 하림[136480]의 육가공사업 부문의 영업 마케팅을 총괄한다.
연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과정을 졸업했으며, 1981년 제일은행(현 SC제일은행) 행원으로 입사해 웅진그룹 기조실 팀장, 웅진식품(주)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세라젬그룹 부회장, ㈜얼쑤 대표이사 사장, 하이트진로음료(주)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재임 시절 매출 규모를 2.4배 성장시키고, 생수 중심 아이템에서 음료 부문 53%, 음료 매출을 7배 성장시키는 큰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조운호 사장은 취임사에서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고, 수익과 비용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로 하림 육가공사업을 발전시키겠다"며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기업 하림으로 키워 나가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K-푸드를 만드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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