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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1분기 영업이익 2천554억·15.6%↑…전망 부합(종합)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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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LG유플러스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천554억원, 매출 3조7천48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각각 15.6%, 4.8%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625억원으로 24.6% 늘었다.

LG유플러스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발표한 국내 13개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LG유플러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2천454억원, 매출은 3조6천669억원으로 예상됐다.

1분기 무선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조6천12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체 무선 가입회선 수는 약 2천907만개로 10.7% 늘었다.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다.

이동통신사업자(MNO) 가입회선은 2천51만3천개로 6.7% 늘었다. 알뜰폰사업자(MVNO) 가입회선은 856만2천개로 21.7% 증가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핸드셋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난 819만6천회선으로 집계됐다. 전체 MNO 핸드셋 가입자 가운데 비중은 74.8%까지 늘었다.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IPTV) 등 스마트홈 사업 매출은 6천306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 증가했다.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4천97억원으로 집계됐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AI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기업가치와 주주 이익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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