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가 올해 1분기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 5천706억원, 영업이익 322억원, 당기순이익 2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98%, 3.36%, 8.35%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국내 주요 증권사가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천814억원, 영업이익 31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단체급식 사업의 식수 증가와 외식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1.85% 오른 1만5천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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