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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영업익 226억·전년比 30%↓…예상치 밑돌아(종합)

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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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침체 등 여파로 수익성 저하

"상품 차별화·신규점 개점 등으로 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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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BGF리테일[282330]은 1분기 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은 2조165억 원, 영업이익은 226억 원을 각각 거뒀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늘었고, 영업이익은 30.7% 감소했다.

BGF리테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주요 증권사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BGF리테일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288억 원, 영업익은 294억 원으로 예측됐다.

BGF리테일은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과 계속되는 소비침체, 비우호적 이슈(강추위, 항공기 사고, 산불), 영업일수 감소 등이 변수로 작용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면서 "매출액 증가 폭 대비 비용을 충분히 커버하지 못해 영업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베이크하우스405, 당과점, 급식대가 간편식 등 CU만의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매출 확대를 도모했다고 부연했다.

질적 성장 역시 도모할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우량점 중심 신규점 개점과 중대형 점포 개점 구성비 확대로 중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BGF리테일은 오는 2분기에 간편식, 디저트, 음료, 주류 등 편의점 성수기 관련 카테고리 상품 수요 증가가 예상돼 관련 차별화 상품을 확대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한편, BGF리테일의 주가는 전일 대비 0.27% 하락한 11만2천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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