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12083794 A trader works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in New York, New York, USA, 08 May 2025. EPA/JUSTIN LANE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선구매 후결제(BNPL) 서비스 제공업체인 어펌 홀딩스(NAS:AFRM)의 주가가 회사의 부진한 실적 전망 발표에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8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어펌은 지난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1센트로, 시장 예상치 주당 3센트 손실을 상회했다.
1분기 매출은 7억8천300만 달러로 예상치와 동일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 전망 발표에서 매출 전망치를 8억1천500만~8억4천5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시장의 평균 추정치인 8억4천100만 달러보다 중간값(8억3천만 달러)이 낮았다.
어펌의 사업은 소비자 지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전자제품이나 의류, 관광 판매자들 사이에서 온라인 대출을 제공한다.
회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8% 넘게 떨어지며 주당 49.8달러대에 거래됐다.
ywkwon@yna.co.kr
권용욱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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