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밀러 타박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매트 말리는 대체자산운용사 블랙스톤(NYS:BX)에 대해 "지금이 매수 기회"라며 큰 반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말리 전략가는 8일(미국 현지시각) CNBC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블랙스톤은 가장 능력 있는 인력으로 구성된 회사"라며 "경기 하강 국면이 끝나면 엄청난 수익을 낼 것이다. 이 시점이 좋은 진입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블랙스톤은 올해 들어 주가가 18% 하락했으나 지금이 과매도 상태라고 밀러 타박은 평가했다.
블랙스톤은 지난 2022년에도 주가가 40% 급락했지만, 이후 강력한 반등세를 나타낸 바 있다.
말리 전략가는 보험사인 트래블러스(NYS:TRV)와 방산업체인 제너럴 다이내믹스(NYS:GD)에 대해서도 호평했다.
그는 트래블러스에 대해 6개월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유망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트래블러스는 기술적 분석상 270달러 저항선 돌파를 6개월간 시도해 왔다. 이번이 4번째인데 이 지점을 확실히 돌파하면 모멘텀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전 8시30분 현재 트래블러스는 시간외거래에서 270.82달러에 거래됐다.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세계정세가 불안정한 가운데 방위 산업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방산 수요가 앞으로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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